우연히 웹써핑을 하다 이용자게시판을 접하고보니 지나간 추억의 시간들 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.
건강하시지요, 현재도 변함없는 생명의 존엄성을 열심히 전도하시고요.
가끔 게시판을 통해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.
오늘 하루도 건강한 시간 되시길,, 촌노 이풍진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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