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? 어르신!
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빼앗긴지가 벌써 1년이 지났네요
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어 어르신들을 밝은 얼굴로 맞이하며
어르신 문 앞이 아닌 복지관 식당에서 뵙고 싶습니다.
더 이상 즉석식품이 아닌 갓 지은 따뜻한 밥상을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에게
식사가 제공되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웃으며 뵐 수 있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
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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